Tibero를 더 쉽고, 더 빠르게!
DBaaS 플랫폼, 'OwlDB(아울디비)' 정식 출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Tibero의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그대로 —
새롭게 출시된 OwlDB는 DB 구축과 운영을 자동화한 서비스형 DB 플랫폼(DBaaS)으로, 데이터베이스 활용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 OwlDB의 대표 특장점

클라우드 = 오픈소스?
이제는 다시 생각해야 할 시점입니다.

🔎 클라우드 ≠ 오픈소스, 이유는? (실제 사례 기반)

• 보안 취약성: 커뮤니티 주도 기술로 책임 소재가 불명확
• 기술 지원 부족: 고난이도 기술 이슈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 체계 부족
• 운영의 어려움: 대규모 서비스의 직접 운영 관리 한계
• 비용 증가: 성능 최적화, 기술 지원, 보안 패치 등의 숨은 비용으로 TCO 증가

금융권은 강력한 규제와 엄격한 보안 기준 등으로 맞춤형 아키텍처와 솔루션 전략이 필요합니다.

✅ 지금 company의 DBMS 전략은 적절한 선택을 하고 있나요?

“AI 시대, DBMS도 진화해야 합니다.”

박경희 티맥스티베로 대표는 ‘티베로 플러스(Tibero+)'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티맥스티베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올해 오라클에 버금가는 안정성을 확보하고,
내년부터는 상용 DBMS에 AI 기능을 본격적으로 탑재할 계획입니다.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고객에겐 AI 업무 확장까지 지원하겠습니다.”

박경희 대표가 전하는 차세대 DBMS의 비전, 지금 확인해보세요.

티맥스티베로가 엔터프라이즈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정순보 부사장을 기업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정순보 부사장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오라클 등 다수의 글로벌 IT 기업에서 30년 이상 영업 전문가로 활동해왔습니다.

Tibero의 향상된 기술력과 안정성, 그리고 새롭게 출시한 OwlDB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정순보 부사장은 국내 SMB 시장과 글로벌 시장까지 매출 기반을 다변화하고 사업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6월 19일, 티맥스티베로는 여의도에서 열린 ‘금융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AWS 컨퍼런스 2025’에 참가해 고객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금융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DBMS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클라우드 전환 속에서 Tibero와 OwlDB가 제시하는 새로운 DBMS 전략과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이제는 비즈니스 성공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클라우드 DBMS를 선택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티맥스티베로의 인사이트가 담긴 발표자료에서 DBMS 성공 전략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가 국무총리 산하 18개 기관, 약 70종의 시스템 인프라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였습니다.

NRC는 DBMS 선정 과정에서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적합성, 국내외 클라우드 전환 사례, 기술지원 체계 등을 고려해 오라클, 포스트그레SQL 외 다양한 DB 솔루션을 검토한 결과, Tibero를 통합 DBMS로 채택하였습니다.

• 대표 장애 해결 사례
• 혼동하기 쉬운 개념 해설
• 실무 중심 가이드